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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부처님 오신 날 맞아 화재안전 점검 실시17일부터 전통사찰 등 65개소, 화재 위험요인 및 소방시설 점검

 

대전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17일부터 전통사찰 등에 대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전통사찰 등 65개소에 대상으로 촛불·연등 등 화재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와 소방시설 관리상태 확인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통사찰 6개소는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지휘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화재위험요인 제거 및 소각행위 금지 등 안전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부처님 오신 날 전날인 26일부터 30일까지는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화재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전통사찰 등에 대한 소방간부 1:1 안전담당제를 통해 전자촛불 사용 홍보와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전통사찰 등은 산림과 인접한 곳이 많기 때문에  봄철 건조기 소각행위를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부처님 오신 날은 불특정 다수인이 방문하는 만큼 화재 등 각종 사고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화재방송  webmaster@perfec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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