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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통약자 이동, 더 쉽고 편리해진다- 대전시, DPG위원회․카카오 모빌리티와 이동지원플랫폼 구축 협약 - - 사랑나눔콜 호출 시간 단축, AI배차 등 신속한 이동 지원 기대 -

□ 대전시는 2024년 2월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플랫폼 사랑나눔콜의 호출대기 시간 단축 등 편의성을 대폭 높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ㅇ 대전시는 16일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카카오모빌리티가 구축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플랫폼과 대전시 사랑나눔콜을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ㅇ 협약식에는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김기동 코나투스 대표, 진성언 에세셀 대표 등이 참석했다.

 

ㅇ 이날 협약식은 지난 7월 대전시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민관이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ㅇ 협약을 통해 구축되는 민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는 대전에서 시범 실시 후 전국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 시범사업을 맡은 대전시는 사랑나눔콜을 민간 교통약자 이동지원 플랫폼과 연계하여 서비스 질 높이기에 주력한다.

 

 

ㅇ 현재, 사랑나눔콜 이용을 위해서는 장애인증명서 등의 자격확인 서류를 팩스 혹은 이메일로 전송하여 대상 여부를 확인하였으나, 향후 행정정보 공동이용서비스를 활용하여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이용이 가능해진다.

 

ㅇ 또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담당했던 특장차 배차 업무를 민간 AI배차시스템을 활용하여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하나의 앱에서 일반택시(임차택시)를 호출할 수 있게 된다.

 

ㅇ 더불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대기 시간을 줄이고자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특장차를 우선 배차하고 비휠체어 이용자는 임차(바우처)택시 및 일반택시 선택 기회를 제공하여 신속한 이동을 지원한다.

 

ㅇ 향후, 민관의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되면 교통약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 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모빌리티 허브를 이용해 지역 시스템 간 데이터를 연계하고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를 통합 연계할 수 있게 된다.

 

ㅇ 또한, 대전시는 대전교통공사․(주)티머니와 대전형 통합교통서비스(대전형 MaaS)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도시철도․시내버스․타슈 등 다양한 교통수단 간 연계 및 통합 환승할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대전시 관계자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플랫폼을 대전시에서 시범 운영한 후 전국으로 확산하여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앞으로도 민간의 최신 기술과 혁신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 기업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플랫폼 구축 개요

 

□ 현황

 ㅇ 지자체별 장애인 콜택시를 운영하여, 명칭*이 다르고 시스템간 연계 없이 개별적으로 구축·운영

  ⇨  타 지역 이동시 추가 등록이 필요하고, 예약 앱 낮은 인지도 등으로 활용 실적이 낮고**, 차량부족 등으로 오랜 대기시간이 소요

    * 명칭: 대전(사랑나눔콜), 서울(서울장애인콜택시), 부산(두리발), 대구(나드리콜), 광주(새빛콜)

 

   ** 대전시 접수수단별 비중(’22.12월 기준, %): 유선 69.2, 앱 29.9, 인터넷 0.9

  *** 대기시간 : 대전(19분), 서울(41분), 울산(21분)

 

□  추진내용

 

 

 ◈ 교통약자 이용 편의를 위해 민간플랫폼과 연계한 교통약자 이동지원 플랫폼을 조기 구축하여 교통약자의 불편함 해소

   * (국토부) 통합예약 시스템 구축 : ISP (‘22.12~’23.5) → 시스템 구축(‘24~‘25) → 운영(’26~)

 

 ㅇ (서류 간소화) 이용자 등록 신청시 행정정보 공동이용서비스(비대면 자격확인*)를 활용하여 신청서류 간소화 및 이용자 신청 최소화(’24)

    * 장애인등급정보(복지부) : 장애인성명, 장애인주민등록번호, 자격여부, 종합장애등급, 주장애유형코드, 주장애등급코드, 부장애유형코드, 부장애등급코드

 

   - 장애인증명서는 API를 통해 대상여부를 확인하고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토록하여 이용자 편의성 증대

    * 장애인증명서 : (현재) 제출(이메일, Fax) ➜ (개선) API 확인

 

  ㅇ (민간협업) 민간플랫폼을 활용하여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민간에서 운영하는 서비스 사용으로 이용자 만족도 증대

 

    *  민간에서 운영중인 교통 통합관리 시스템(등록, 호출, 배차, 관제, 결제, 평가/관리)을 공공에 접목하여 민간의 역량 활용

 

   - 인지도 높은 민간(카카오티)과 연계하고 AI배차 시스템을 활용하여 대기시간 단축 및 하나의 앱에서 다양한 교통수단(KTX, 택시 등)을 호출

    * 교통호출 : (현재) 다수의 지자체 플랫폼 ➜ (개선) 민간 플랫폼

   ** 서비스 : (현재) 이동지원센터 배차 ➜ (개선) AI시스템 배차, 타 교통수단 호출

 

   -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해 대기업, 중소기업 등이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상생·협력체계를 구축

 

    * 대기업(카카오모빌리티), 스타트업(코나투스) 및 향토기업(에세텔)

 

 ㅇ (대체교통 수단 제공)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에 큰 제약이 없는 장애인(교통약자)은 일반택시 선택기회 제공

 

   - 횔체어 이용자는 특장차를 우선적으로 배정하고 비휠체어 이용자는 임차(바우처)택시 및 일반택시 선택 기회를 제공하여 신속한 이동지원

    *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 교통약자는 특장차, 임차(바우처)택시, 일반택시를 호출할 수 있도록하여 신속 이동 지원

 

【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연계 플랫폼 구성(안)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0f0bae5.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44pixel, 세로 498pixel

 

 

 ㅇ (모빌리티 허브 운영) 클라우드 기반의 교통약자 MaaS(Mobility as a Service)를 운영하여 지자체 시스템과 민간플랫폼을 자유롭게 연계

 

   - 광역이동시 교통약자 모빌리티 허브를 이용하여 타지역 시스템 간 데이터를 연계하고 지역별로 운영된 서비스의 통합 연계 기반 마련

    * 시스템 운영 : (현재) 지자체 시스템 ➜ (개선) 클라우드 시스템

 

【 교통약자 이동지원 모빌리티 허브 】

 

 

교통약자 특별교통 DATA

교통약자 모빌리티 허브

 

카카오T

티머니

[민간플랫폼]

 

지자체 시스템

대전

세종

 

 ㅇ (협의체 운영) DPG․민간․지자체가 함께하는 협의체를 만들어 통합 시스템 구축 및 이용자 편의성·접근성 강화를 지속 추진

 

    * (구성)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대전시, 민간플랫폼사, 대전교통공사(에스텔)

□  향후계획

 

 ㅇ 대전시-민간 협업「교통약자 이동지원 플랫폼」개발 업무협약 (’23.11.16)

 

 ㅇ「교통약자 이동지원 플랫폼」시스템 개발 완료 및 테스트 (’24.2~)

 

 ㅇ「교통약자 이동지원 플랫폼」서비스 시작(대외 홍보)(’24.2~)

 

 

 ㅇ 장애인정보(복지부) 대전시 시스템과 연계(’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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