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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빈대합동대책본부 가동12월 8일까지 소득의무대상시설 등 2800개소 집중 점검 나서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대전시 빈대합동대책본부 가동_빈대 방제 방법.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99pixel, 세로 1099pixel

□ 대전시 빈대합동대책본부(본부장 시민체육건강국장)는 내달 8일까지 빈대 집중점검 및 방제 기간을 운영한다.

 

ㅇ 빈대합동대책본부는 숙박업, 기숙사 등 빈대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의 소관 부서를 포함해 3개 반(8개 실·국)으로 편성해 운영 중이다.

 

ㅇ 실국별 해당부서는 자치구와 함께 소독의무대상시설(숙박업, 목욕창업 등) 및 주거 취약시설(쪽방촌, 고시원 등) 약 2,800개소를 대상으로 침구 위생, 빈대 흔적 여부 등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ㅇ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1호선에 대해서도 전동차량 및 22개 전 역사 대상 자체 소독실시 및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방역 소독을 강화하였으며, 전동차 전 객실 의자시트를 단계적으로 교체 추진한다.

 

 

ㅇ 소독의무대상시설의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법정 소독 횟수를 준수하게 되어있어, 위반 사항 발견 시 관계 법령에 의거 행정처분하고, 가정집의 경우 자율 방제를 원칙으로, 빈대 방제요령 및 전문 방제업체를 안내할 예정이다.

 

ㅇ 또한, 시는 정부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자체 방제가 어려운 취약시설을 우선적으로 1차적인 방제를 지원하는 등 빈대 확산에 대응할 계획이다.

 

 

□ 남시덕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빈대는 감염병을 옮기는 해충은 아니지만, 흡혈로 인한 불편과 알레르기, 심리적·경제적 피해를 주는 해충이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면서 “시민들에게 빈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여 과도한 불안감이 생기지 않게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감염병예방법 시행규칙 제36조제4항

소독을 실시하여야 하는 시설 종류

소독횟수

4월~9월

10월~3월

1. 숙박업소(객실 수 20실 이상), 관광진흥법에 의한 관광숙박업소

2. 식품접객업소(연면적 300제곱미터 이상)

3. 고속버스, 시내버스, 시외버스, 전세버스, 장의자동차, 항공기, 여객선 및 대합실(연면적 300제곱미터 이상)과 여객운송차량 및 여객대합실

4. 유통산업발전법에 의한 대형마트ㆍ전문점ㆍ백화점ㆍ쇼핑

   센터ㆍ복합쇼핑몰 및 그밖의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5. 종합병원ㆍ병원ㆍ치과병원 및 한방병원

1회 이상/1월

1회 이상/2월

6. 1회 100인 이상에게 계속적으로 식사를 공급하는 집단급식소

   연면적 300제곱미터 이상의 위탁급식소

7. 「건축법 시행령」 별표1 제2호 라목에 따른 기숙사

   5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합숙소

8. 공연장(300석 이상)

9.  학교

10. 학원(연면적 1천제곱미터 이상)

11. 연면적 2천제곱미터 이상의 사무실용 건축물 및 복합용도의 건축물

12. 영ㆍ유아 보육시설 및 어린이집 및 유치원(50인 이상을 수용하는 영ㆍ유아 보육시설 및 유치원)

 

1회 이상/2월 

1회 이상/3월

13. 공동주택(300세대 이상)

 

1회 이상/3월 

1회 이상/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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