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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사무 종합감사 실시- 중부·대덕·둔산 3개 경찰서 대상… 민생·안전분야 중점 감사 -

□ 대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희용, 이하 ‘위원회’)는 3일부터 14일까지 중부·대덕·둔산 등 3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자치경찰사무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ㅇ 감사 범위는 2022년 6월부터 현재까지 자치경찰사무 전반이며, 중복감사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감사 진행과 수감 경찰관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전경찰청과 합동으로 추진한다.

 

ㅇ 위원회는 시민 안전 체감도가 높은 민생 ․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도 ․ 예방 및 현장 중심의 감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ㅇ 특히 올해는 자치경찰제 2기가 시작되는 해로 지방·치안 행정 연계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해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부족한 사항들은 개선․보완한다는 방침이다.

 

ㅇ 감사 추진을 위해 위원회와 대전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핵심 점검 항목을 선정하여 배포하는 등 예방적 감사시스템을 구축하고 5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사전감사를 진행한 바 있다.

 

ㅇ 아울러 일선 경찰관들이 적극적인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결과에 대해 면책 또는 감경하는‘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업무유공자는 포상하는 등 책임감 있게 현장 치안 업무에 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ㅇ 감사 결과는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되며, 결과를 통보받은 감사대상기관의 장은 30일 이내에 조치 사항을 이행한 후, 그 결과를 위원회에 통보하게 된다.

 

□ 박희용 위원장은“이번 감사를 통해 시민과 밀접한 치안행정 정책이 현장에서 잘 이행되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치경찰제가 운영되도록 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국화재방송  webmaster@perfec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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