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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민주의거기념관 개관 준비 착착 대전의 민주정신 이어간다- 3.8의거 참여했던 이양희 전 국회의원 제9대 회장 선출 - - 기념관 10월 개관 앞둬… 유공자 발굴, 음악회 등 주요 사업 착수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3.8민주의거기념관 개관 준비 착착, 대전의 민주 정신 이어간다(수시보도)_브리핑 사진2.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440pixel, 세로 811pixel

 

□ 대전시의 3·8민주의거기념사업에 힘이 실리게 됐다.

 

ㅇ 3일 베니키아호텔 대림에서 열린 (사)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임시총회에서 제9대 회장으로 이양희 전 국회의원이 선출되면서 10월 기념관 개관 등 향후 일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3일 브리핑을 개최하고 3·8민주의거기념사업 전반을 설명했다.

 

ㅇ 전 국장은 “기념관은 6월 시설 공사가 마무리됐고, 현재 내부 전시 콘텐츠 제작 설치 중이다. 올해 10월 개관에 앞서 기념사업회가 정상화됨에 따라 3·8민주의거가 지닌 민주 정신을 올곧게 이어갈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 이날 브리핑에는 이양희 신임 회장이 참석했다. 이 신임회장은 3·8민주의거에 직접 참여했으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생회장을 거쳐 제15대, 16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정착에 이바지했다. 21세기 대전발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한민국헌정회 대전광역시 시도지회장으로서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위해 힘쓰고 있다.

 

 

ㅇ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린 학생들의 피의 제단 위에 자유민주주의를 정착시켰다는 사실이 우리나라 헌정사를 바로 세우는 정치사적 의의”라고 말했다.

 

ㅇ 이어 “3·8민주의거는 대한민국의 성취에 큰 획을 그은 정치사적 의의가 있고, 이에 법률로 3월 8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고 기념관을 짓고 있다”라면서“3.8민주의거기념사업회는 민주의거 정신을 계승하여 많은 국민이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라는 국가의 명령을 수임받았다. 국가적 위기 속에서 3·8민주의거를 결행할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자유시장경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회장의 직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ㅇ 이 회장은 앞으로 ▲2024년도 4개 사업(계간지, 푸른음악회, 시낭송회, 백일장)의 차질 없는 진행 ▲3·8민주의거 유공자 발굴 ▲청장년 회원 확대 ▲기념관 개관식 준비 ▲신년 사업계획 조기 확정 등을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당면 현안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3․8민주의거기념관 건립

 

□ 기념관 개요

 ㅇ (위  치) 중구 선화서로 46-1 일원 / (기  간) 2020. ~ 2024. 6.

 ㅇ (규  모) 연면적 2,850㎡ / 지하2층, 지상3층

 ㅇ (시  설) 상설․기획전시실, 아카이브, 강당, 세미나실 등

 ㅇ (사업비) 182.9억원(국 63.5, 시 119.4)

 

□ 그동안 추진실적

 

 ㅇ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19.11.~'20.10.)

 ㅇ 제2차 지방재정 투자심사 의뢰 및 재검토 회신('20.4.~6. / 행정안전부)

 ㅇ 기념관 건립 기본계획 용역 완료('19.10.~'20.11.)

 ㅇ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완료('20.11. / 행안부)

 ㅇ 공유재산관리계획 및 도시계획시설 결정 완료('21.3.)

 ㅇ 설계 및 행정절차 이행 완료('21.9.~'22.11.)

 ㅇ 공사 계약 및 착공('22.12.)

 ㅇ 시설공사 완료('24.6.), 내부 전시콘텐츠 제작․설치 중

 

□ 앞으로 추진계획

 ㅇ 운영 일반('24.7.~9.)

    - 월~금 09:00~18:00(휴일 휴무) / 전시사업 관리, 운영시스템 마련, 개관준비 등  * 기념관 개관(10월) 후 근무방식 변경 / 휴일 근무체계 도입

 ㅇ 시설 사전운영 및 점검‧관리('24.7.)

    - 준공검사(7.5.), 전기‧기계‧통신‧소방시설 등 인수인계 및 사전 운영

 ㅇ 운영 시스템 마련('24.7.~8.)

    - 운영인력(6명), 자원봉사 양성 및 교육, 기념관 종합운영계획 수립 및 업무 매뉴얼 마련

 ㅇ 개관 기획전시 및 프로그램 개발('24.7.~9.)

    - 상설 전시 이외 자유‧민주 주제로 한 기획전시,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 개발

 ㅇ 개관식 개최(10월 예정)

 

붙임2  

 

 제9대 회장 약력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이양희 회장님 (2024.07.0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86pixel, 세로 567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4년 07월 01일 오후 3:50 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7.0

성 명

이 양 희 (李 良 熙)

출 생

1945년생

성 별

주요 학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대전고등학교 졸업(제41회)

주요 경력

現 대한민국헌정회 대전광역시 시도지회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생회장

 

제15대, 제16대 국회의원

 

대통령 정무비서관

 

정무 제1차관

 

자유민주연합 원내총무

 

자유민주연합 사무총장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21세기 대전발전위원회 위원장

 

붙임3

 

 제9대 회장 취임사

 

 

 

3·8민주의거,

초심으로 돌아가자

 

 

 일시 : 2024년 7월 3일(수요일) 오전 11시

 장소 : 베니키아호텔 대림

 

 

 

(사)법인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이양희

 

존경하는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회원 여러분!

 

1960년 3월 8일, 대전고, 대전상고, 대전공고, 보문고, 대전여고, 호수돈여고, 대전사범학교 학생들이 교실을 박차고 거리로 쏟아져 나왔던 그때 그일, 참으로 먼 옛일이 됐네요. 제가 고1, 형님들이 고2였으니, 64년이 훌쩍 지난 일이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부정선거가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망국의 길을 여는 대역죄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자유당 정부가 “국민을 속였다.” “나쁜 놈들이다.”라는 정도의 생각으로 형님들을 따라 교문을 나섰던 것입니다.

 

대학교에 들어가 헌법도 배우고, 정치학도 배우면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의 중요성을 제대로 배우고 알게 되면서 3·8민주의거와 4·19혁명의 역사적, 정치적 의의가 우리나라 정치사에 더없이 중요한 전기가 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신생국들 가운데 여·야간 질서 있는 정권교체가 이루어지는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2·28민주운동, 3·8민주의거, 3·15의거, 4·19혁명을 거치며 어린 학생들의 피의 제단 위에 자유민주주의를 정착시켰다는 사실이 우리나라 헌정사의 굴절을 막고 바로 세우는 정치사적 의의를 부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정치체제와 자유경제 체제는 동전의 앞뒷면같이 한 몸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신생국 가운데 민주주의 정치체제와 자유경제 체제를 채택하여 평화적 정권교체가 이루어지는 민주화와 국민소득 3만 5천 불을 넘어서는 경제선진국을 동시에 달성하였습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며, 우리나라의 발전 과정을 배우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숨길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리 스스로도 자긍심을 가질 만한 일이며 우리 부모님 세대, 우리 세대가 이같은 훌륭한 토대를 쌓았다는 점에서 올바른 사회적 평가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는 이같은 우리 대한민국 정치발전의 큰 획을 긋는 정치사적 의의를 인정받아, 법률로서 3월 8일을 국가기념일로 정하고, 국비로 3·8민주의거 기념관을 짓고 본 사업회로 하여금 많은 국민들에게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고, 3·8민주의거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국가의 명령을 수임받은 것입니다.

 

존경하는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회원 여러분, 고 김용재 회장님을 비롯하여 김영광 건립추진위원장님, 김선균 후원회장님, 최우영 고문님, 김상섭, 나이수 감사님, 이현 변호사님, 김명순 수석부회장님 이하 이종희, 정신조, 김항중, 임도혁, 이가희 부회장님, 이영조 사무총장님, 신경희 사무국장님, 이영숙 주간님, 노수승 국장님, 정미선, 김인영, 이상철, 이주현, 박경은, 정우택 위원장님, 그동안 나라의 자유민주 발전을 위해 사비를 털어가며 애쓰신 데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남·북이 갈려 북은 변질된 사회주의 국가로 국가통제 경제체제를 유지한 채 대치 상태입니다. 애써 가꿔온 선진·민주 대한민국호가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젊은 세대에게 자유민주주의와 자유경제 체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여러 가지 사업들을 착실하게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 러시아와 북한이 군사동맹 체제를 강화하는 등 동북아의 안보 지형이 변화기를 맞고 있습니다. 우리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이 더욱 요망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우리 후손 세대가 평안한 가운데 민주·선진국가로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성을 모읍시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3·8민주의거를 결행할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자유·민주정치 체제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자유시장경제가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회장의 직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함께 하면 길이 열립니다.

함께 하면 승리합니다.

 

 

《운영방향》

 

1. 기존 계획된 2024년도 4개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 계간지 발행

◎ 3·8푸른음악회

◎ 3·8 & 4·19 시낭송회

◎ 3·8백일장

 

2. 3·8민주의거 유공자 발굴

◎ 3·8세대의 연령이 80대를 넘어섰습니다. 시간이 촉박합니다.

   유공자 추가 발굴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

◎ 당시 언론 상황, 학교 징계상황, 검경 수사기록, 당시의 증언 등 폭넓은 자료 수집, 유공자 찾기 운동 대대적 전개

 

3. 청장년 회원 확대

◎ 여러 시민단체와의 연대

◎ 대학생, 중·고등학생, 초교생 대상 프로그램 개발 및 접촉 확대

 

4. 기념관 개관식 준비

◎ 공로자 표창

 

5. 신년 사업계획 조기 확정

◎ 수반되는 예산 확보 노력

◎ 3·8민주의거 정신 이어 줄 강사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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