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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소방관 국가직 촉구···소방청 명예소방관 자격

 

탤런트 박해진(36)이 소방관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박해진은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석, 소방안전 활동과 소방관 처우 개선을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소방청 명예소방관으로 임명 받은 후 첫 활동이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소방산업진흥과 발전을 꾀하고 대국민 소방안전 의식 함양을 목표로 열렸다. 진영(69) 행정안전부 장관, 정문호(57) 소방청장, 권영진(57) 대구광역시장 등이 참석했다. 박해진은 진 장관에게 '소방관 국가직 전환'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소화기를 전달, 관심을 촉구했다. 

지방직 공무원 신분인 소방관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국가직 전환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소방관 국가직 전환에 대한 청와대 국민 청원도 20만명을 넘은 상황이다.

박해진은 2016년 소방관 아버지를 둔 팬과 인연으로 다양한 홍보와 지원활동을 했다. 부상당하거나 순직한 소방관들을 돕는 기금 마련을 위한 소방관 달력에 노개런티 모델로 나서고, 전국민 대상 소방안전홍보영상에 무료로 출연하는 등기부·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박해진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시크릿' 출연을 확정했다. 소방청 특수구조대원 '강산혁'으로 분할 예정이다.

한국화재방송  webmaster@perfec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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