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16시 18분경 대전 유성구 문화원로 (장대동) 다가구주택 301호 거주자가 외출중 바닥에 놓은 미니전기히터에서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으로 이불에 착와되어 불이나 262만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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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점검하는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