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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을철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대책 추진포획포상금 지급, 피해예방시설 지원, 홍보자료 배부 등

대전시는 가을 수확철 야생멧돼지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자치구 환경부서를 통해 그동안 철선울타리, 전기식 울타리 등의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을 농가 등에 지원했으며,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해 전문수렵인이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할 경우, 멧돼지 5만 원, 고라니 3만 원의 포상금을 각각 지급해 유해야생동물의 개체 수 조절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효과를 노린다.

  * 멧돼지 포획현황 2019년 367두, 2020년 8월말 현재 356두

 또한 가을철 야생멧돼지 도심출몰에 대비해 ‘야생멧돼지 발견 시 행동요령’을 현수막으로 제작(50개)해 멧돼지 출몰 예상지역에 설치, 구와 동사무소 각종 자생단체회의 시 이를 홍보해 시민의 안전을 지킬 방침이다.

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대책 추진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파를 막고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예방해 시민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화재방송  webmaster@perfec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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