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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 소방드론 특별 전술훈련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는 14일 제천시 청풍면 청풍랜드 일대에서 소방청 주관 소방드론 특별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충북·충남·강원·세종·대전소방본부, 중앙119구조본부, 국립소방연구원, 충북소방드론동호회, 민간드론팀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드론은 30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집중호우로 인해 실종자 및 매몰·고립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드론을 이용한 상황인지, 전략수립, 현장대응 방안 등을 훈련했다. 특히 시·도 합동 소방드론 편대비행으로 광범위한 수색구역을 정밀 수색해 임의의 장소에 위치한 마네킹, 유실물 등을 찾아내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보였다. 또, 고립된 지역에 드론을 이용해 약품 등을 투하하거나 수상구조대상자에게 구명튜브를 투하하는 특화임무장비 운용 훈련도 병행했다.
소방관계자는 “소방드론은 소방관의 제2의 눈”이라며 “드론을 적극 활용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충북소방본부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소방드론 영상관제시스템을 도입하고 도내 6대의 드론을 배치·운용하고 있으며, 올해 도내 12개 소방서에 소방드론을 각각 1대씩 배치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 중이다.

한국화재방송  webmaster@perfec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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