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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달라진 대전시정] 보행자 우선도로 지정

인도와 차로의 구분이 없는 길을 걷다 보면 스치듯 지나가는 자동차에 깜짝 놀랄 때가 있지요.
 

실제 대전세종연구원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보행자 교통사고의 60% 이상이 생활도로에서 발생합니다.
 

생활도로는 주상복합지역이나 주거지역의 폭 12m 이하인 신호등이 없는 도로를 일컫는데요.
 

흔히 상가나 주택가 이면도로가 이에 해당합니다.

 

생활도로 예
[생활도로]
 

이런 곳은 보행자와 자동차의 인위적 분리가 어렵고 시야 장애요소가 많아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빈번한데요.
 

이에 따라 대전시는 올해 서구 둔산동에 보행자 우선도로를 지정하고 시민안전을 한층 강화합니다.

 


[보행자 우선도로 법규정]

보행자 우선도로 지정·고시

 

대전시는 지난달까지 둔산동 타임월드 일원 혼잡지역에 보행자 우선도로 설치를 위한 환경 개선사업을 마쳤는데요.
 

보행자 우선도로는 기존 차량과 혼용하는 곳을 보행자 중심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보행자 우선도로
[보행자 우선도로 운영]
 

이에 따라 복잡한 상가 이면도로처럼 차로와 보도가 구분되지 않은 복잡한 곳에서 보행자 통행을 우선받을 수 있는데요.
 

보행자가 도로의 모든 부분에서 우선 통행이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도로 바닥 등에 다양한 색상과 무늬, 안전표지 등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고요.

 

보행자 우선도로
[보행자 우선도로 표시]
 

필요한 경우 자동차 서행 또는 일시정지 구역을 지정하고, 위반할 경우 법칙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보행자 우선도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보행자전과(042-270-6336)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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