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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강화- 산업단지 및 하천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 대상 -

□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폐수 배출업소와 하천을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에 들어간다.

 

ㅇ‘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는 각 자치구가 특별감시반을 꾸려 환경오염 취약 지역과 인근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 오염물질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와 폐수 무단배출행위 등을 특별 감시하는 활동이다.

 

□ 감시 기간은 설 연휴를 포함하여 2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12일 동안이며, 설 연휴 전과 연휴 기간 2단계로 구분해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 먼저, 설 연휴 전인 8일까지는 관내 환경 오염물질 배출업소 중점 점검 대상 10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ㅇ 대전시 및 자치구 소속 공무원 총 36명이 6개 조로 운영되며, 무단방류 우려 등 취약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순찰·감시한다.

 

ㅇ 중점 점검대상은 폐수 배출업소 중 ▲염색·도금 등 악성 폐수 배출업소 ▲폐수 다량 배출업소 ▲화학물질·유기용제 취급 업체 등이다.

 

ㅇ 위 폐수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사전홍보 및 계도 활동을 벌이고, 업체가 스스로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해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 설 연휴 기간인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는 하천오염 예방을 위하여 감시반을 편성해 순찰 활동을 병행한다. 감시반은 시 및 자치구 소속 공무원 등 총 24명을 6개 조로 편성하여 상수원 수계, 공장 주변 및 오염 우려 하천, 취약 폐수 배출업소를 집중 감시·순찰한다.

 

ㅇ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서는 「물환경보전법」 규정을 적용하여 고발 조치 등을 할 예정이다.

 

□ 아울러, 대전시는 수질오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종합 상황반을 설치하고 자치구별 자체 상황반을 운영하여 시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 120으로 신고하면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ㅇ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시민은 국번 없이 128번 또는 120번에 신고하면 된다. (휴대폰 이용 시 지역번호 042 + 120번)

 

□ 정해교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설 연휴 특별감시 기간에 예방 중심의 환경오염 특별감시활동을 진행해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오염물질 배출시설 업체의 자체 시설 점검 등 자율점검 협조와 수질오염행위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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