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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새해 첫 전시세밑 어둠 밝히는‘등잔(燈盞)- 실내외 조명기구 10여점 공개… 3월 26일까지 박물관 상설전시실 -

□ 대전시립박물관(관장 정유규)은 새해맞이 첫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등잔(燈盞)’을 3월 26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

 

ㅇ‘박물관 속 작은 전시’는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내부에 있는 전시로 주요 기념일, 행사와 관련된 유물 혹은 새롭게 기증·기탁 받은 신수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 이번 전시는 따뜻한 빛으로 우리 실내를 밝게 비춰주던 ‘등잔’을 주제로, 등잔과 등잔대(燈盞臺), 실내외에서 사용한 조명 기구 등 총 10여 점을 공개한다.

 

ㅇ 전시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사용했던 등잔을 감상할 수 있으며, 등잔 안쪽에 그을음이 묻어있어 당시 사용한 흔적도 볼 수 있다.

 

ㅇ 등잔이 일상생활에 보편적으로 사용된 것은 조선시대에 이르러서이다. 실내외에서 편히 쓸 수 있도록 제작되었는데, 일반적인 형태의 등잔대 외에도 원통 모양으로 다층을 쌓은 듯한 특이한 형태의 등잔대, 방 한편에 놓아 실내를 은은하게 밝혀주던 좌등(坐燈), 밤에 이동할 때 사용한 조족등(照足燈), 들고 다니거나 밖에 걸어두어 사용한 제등(提燈) 등 쓰임새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조명 기구를 볼 수 있다.

 

 

ㅇ 개항 이후 석유가 도입되면서 뚜껑이 있는 호롱이 등장했다. 호롱은 석유를 붓고 뚜껑에 심지를 꽂아 쓰는 방식으로, 겉면에 ‘불조심’이 적혀 있어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과거, 캄캄한 밤을 가장 밝게 밝혀준 ‘등잔’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실용성을 고려해 만든 조상들의 지혜로움을 밝혀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유물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 대전시립박물관  등가.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440pixel, 세로 1080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4년 01월 30일 오후 10:36 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CC 2018 (Windows) EXIF 버전 : 0221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 대전시립박물관  등경.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440pixel, 세로 1080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4년 01월 30일 오후 10:41 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CC 2018 (Windows) EXIF 버전 : 0221

<등가>

<등경>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 대전시립박물관  제등.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744pixel, 세로 5616pixel 사진 찍은 날짜: 2008년 11월 26일 오후 5:01 카메라 제조 업체 : Canon 카메라 모델 : Canon EOS 5D Mark II F-스톱 : 18.0 노출 시간 : 1/60초 ISO 감도 : 10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수동 화이트 밸런스 : 자동 프로그램 노출 : 메뉴얼 노출 제어 모드 측광 모드 : 평가 측광 플래시 모드 : 플래시 끔 EXIF 버전 : 0221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 대전시립박물관 등잔.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80pixel, 세로 1440pixel

<등잔>

<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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