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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장맛비…"침수피해 주의"

10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제주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충남 남부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모든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밤부터 11일 새벽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축대 붕괴 및 침수 등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 기온은 25∼28도를 보이겠다.
이번 비는 11일 오후부터 그치겠고, 12일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충남 서해안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화재방송  webmaster@perfec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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